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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 추신수, DET전 나서지 않아...팀은 7:5 승리
홍성욱 기자 | 2018.07.06 11:49
추신수.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허벅지 통증 때문이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휴스턴전에서 시즌 16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4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작성했던 추신수는 이날 경기를 통해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에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플레이을 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선발에서 제외됐다. 대타로도 나서지 않았다.

현재 추신수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다인 4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웠고, 동시에 아시아 선수 가운데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경기 연속 출루 기록 보유자로 등재된 상황이다.

추신수의 활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연속 출루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렸지만 몸이 완전치 않은 상태이기에 쉬어 가는 상황이 생겼다.

텍사스는 디트로이트 원정에 이어 보스턴 원정으로 일정이 이어진다. 추신수가 다시 선발로 나설지 여부는 몸 상태 점검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텍사스는 2회초 갈로의 선제 투런 홈런과 3회초 1사 2,3루 찬스에서 마자라의 2루 땅볼과 벨트레의 타석 때 상대 실책으로 추가점을 뽑는 등 초반 7-0 리드를 어렵사리 지켜내며 7-5 승리를 거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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