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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극 ‘시간’ 황승언, ‘차도녀' 은채아 역으로 포스 드러내
이진원 기자 | 2018.07.02 20:58
사진=MBC '시간' 제공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내가 못 가진 건, 아무도 못 가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 황승언이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차도녀’ 은채아 역으로 첫 포스를 드러냈다.

오는 7월 말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정현, 서현, 김준한, 황승언 등 신선한 에너지를 선사할 배우들의 조합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승언은 극중 분위기 있는 외모에 완벽한 몸매, 쿨 한 성격을 가진, 천수호(김정현)의 약혼녀이자 태양그룹 총수의 외동딸 은채아 역을 맡았다.

극중 은채아는 남자라면 갖고 싶고, 여자라면 닮고 싶을 만큼 넘치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 하지만 모든 걸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에는 목말라 하는 인물이다. 약혼자 천수호의 사랑을 갖겠다는 욕망이 집착으로 변하면서 ‘조작된 시간 뒤로 숨은 여자’로, 극에 긴장감을 드리운다.

이와 관련 황승언이 은채아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현장이 공개됐다. 황승언이 블랙 스프라이프 슈트를 입고 상대를 압도하는 눈빛을 장착한 ‘차도녀’의 면모를 발산한 것. 또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우아한 여성미까지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갖고 싶은 것은 가져야 한다는 은채아의 시크하면서도 욕망이 느껴지는 캐릭터가 부각되면서, 은채아의 욕심으로 인해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작 ‘로봇이 아니야’에서 발군의 연기력으로 호응을 얻었던 황승언은 “좋은 배우 분들 그리고 좋은 감독님과 함께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그만큼 ‘채아’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에너지 가득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드라마 ‘시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은 ‘비밀’, ‘가면’으로 치밀한 필력을 인정받은 최호철 작가와 ‘엄마’, ‘호텔킹’을 연출한 장준호 감독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오는 7월 말 첫 방송된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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