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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시즌 15호 홈런도 쏘아 올려
정현규 기자 | 2018.06.30 18:17
추신수.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을 쏘아 올렸다. 더불어 41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이어갔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펼쳐진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41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게 된 것.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건 추신수와 오두벨 에레라(필라델피아) 뿐이다. 에레라는 대타로 나서 출루한 경기가 있었다.

기록을 이어간 추신수는 팀이 8-0으로 크게 앞선 3회말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볼스태드를 상대로 중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텍사스는 11-3 승리로 37승 46패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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