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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둔' 한의권, 'K리그2' 15R 이어 16R MVP로 선정
정현규 기자 | 2018.06.12 18:53
한의권.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역을 앞둔 ‘말년수경’ 아산 한의권이 지난 라운드에 이어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6라운드에도 MVP에 선정됐다. 

한의권은 지난 9일 아산 이순신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한의권은 1-0으로 앞서고 있는 전반 40분, 조성준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으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시종일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대 골문을 위협한 한의권은 지난 15라운드에 이어 16라운드에도 MVP에 선정되며 시즌 최초 ‘2연속 MVP 선정’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동기로 함께 아산에 입대하여 곧 전역을 앞두고 있는 '말년 수경' 듀오 한의권과 이재안의 활약으로 아산은 홈에서 이랜드를 3-0으로 제압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산은 기존 선두였던 성남이 주춤한 틈을 타 K리그2 1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5월 28일 부산전을 시작으로 6월 2일 수원FC전, 6일 성남전까지 세 경기 연속 득점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한의권은 이랜드전에서도 한 골을 추가하며 연속 득점 기록을 4경기로 늘렸다. 올 시즌 총 7골을 기록하고 있는 한의권은 K리그2 득점 부문에서도 포프(부천), 나상호(광주)와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서게 됐다.

<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6R 베스트11 >

# MVP : 한의권(아산)

# FW : 박인혁(대전), 김현성(부산), 

# MF : 이재안(아산), 최명희(안산), 이광진(수원F), 한의권(아산)

# DF : 박세진(수원F), 레이어(수원F), 정호정(부산), 이으뜸(아산)

# GK : 구상민(부산)

# 베스트팀 : 아산

# 베스트매치 : 부천-대전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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