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A대표
[한국-온두라스] '선발 출격' 이승우, A매치 데뷔전에서 골 노린다
정현규 기자 | 2018.05.28 19:16
이승우(왼쪽에서 두 번째)가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공식훈련에 임하고 있다.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승우가 선발로 나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이승우는 28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온두라스의 A매치에 선발로 나선다. 이 경기는 이승우의 A매치 데뷔전이다.

이승우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두 골을 폭발시키며 한국의 16강 진출에 크게 기여하며 축구팬들과 관계자들 앞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이승우는 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AC밀란과의 경기에서 득점까지 성공시킨 바 있다.

신태용호에 깜짝 발탁된 이승우는 체구는 작지만 날렵하면서도 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을 앞세워 문전 처리와 더불어 세트피스 상황을 만드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 가운데 A매치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선수는 차범근, 최순호, 김주성, 황선홍, 이상윤, 하석주, 김도훈, 이천수, 최태욱, 박주영, 이근호, 윤빛가람, 지동원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 들이었다. 이승우가 골을 만들어낸다면 A매치 데뷔전 데뷔골 기록자에 합류하게 된다.

한편 오후 8시에 시작될 온두라스전에 신태용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투톱으로 출격하고, 중원에는 이승우, 정우영, 주세종, 이청용이 나선다. 특히 이청용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포백라인은 홍철, 정승현, 김영권, 고요한으로 이뤄졌다. 골키퍼 장갑은 대구스타디움이 익숙한 조현우다. 

경기는 잠시 뒤인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