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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조동현 수석코치 영입하며 코칭스태프 개편
홍성욱 기자 | 2018.05.25 16:37
조동현 신임 수석코치.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프로농구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가 2018-2019 시즌을 대비한 출발선에서 코칭스태프 개편을 발표했다.

현대모비스는 KT에서 지난 3시즌 동안 사령탑을 역임했던 조동현 감독을 수석 코치로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이와 함께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김재훈, 최명도 코치와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코칭스태프의 개편안을 놓고 구단은 유재학 감독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오랜 기간 정체된 팀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접점에 의견 일치를 봤다.

이에 따라 보다 젊은 코칭스태프 구성을 통해 선수들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을 꾀한다는 것이 이번 개편의 주된 이유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조동현 수석코치의 선임 배경을 “현대모비스 코치 재임 기간 보여준 리더십과 원활한 소통능력, KT에서의 감독 경험”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부적으로 팀의 변화를 고민하던 중, 젊은 나이에 한 팀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는 조동현 전 감독이 현대모비스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됐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유재학 감독의 지휘 아래 조동현 수석코치, 성준모 코치, 박구영 스카우트 겸 D리그 코치 체제로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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