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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종, 현대모비스로...2018 KBL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
정현규 기자 | 2018.05.21 22:22
문태종.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문태종이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는다. 

2018 남자프로농구 FA(자유계약선수)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 결과 문태종, 최승욱 등 7명이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문태종은 계약기간 1년과 연봉 2억 7천만 원(보장연봉 2억 1,600만 원, 인센티브 5,400만 원)에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최승욱은 오리온에서 뛰게 됐다. 계약기간 4년에 연봉은 1억 7천만 원이다. 

이정제는 KT행이 결정됐다. 기간 3년에 연봉은 1억 500만원으로 이 기운데 인센티브 1,500만 원이 포함돼 있다. 

류종현은 SK(기간 2년, 연봉 7천만 원)로, 박형철은 KGC인삼공사(기간 2년, 연봉 6,800만 원과 인센티브 200만 원)로 가게 됐다. 오용준도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는다. 기간 1년에 연봉 5,500만 원과 인센티브 500만 원 의향설를 받았다. 주긴완도 DB로부터 기간 1년에 연봉 3,500만 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해당 선수들은 영입의향서를 제출 한 구단 중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해당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됐다.

한편,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전정규, 천대현 등 16명은 오는 28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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