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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김창모, 20일 미모의 신부 이한울씨와 결혼
이진원 기자 | 2018.05.17 11:06
김창모 이한울 커플. (C)원주DB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의 포워드 김창모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엠플러스웨딩홀에서 신부 이한울 씨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 이한울 씨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현재 국내 로펌에서 사무직으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연세대 재학시절인 2013년 학교축제에서 만나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김창모는 “군 복무중이라 결혼준비는 거의 신부 혼자 도맡아 해왔다. 미안한 마음이다”는 말과 함께 “항상 옆에서 묵묵히 챙겨주고 도와준 신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6박 7일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대방동에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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