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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동시에 벼락 골’ 포항 김승대 'K리그1' 13R MVP
정현규 기자 | 2018.05.16 17:24
김승대.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포항의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 

김승대는 지난 12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포항의 1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분 만에 포항의 ‘라이징 스타’ 이근호와의 합작 플레이로 선제골을 뽑아낸 뒤, 시종일관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양팀 합쳐 23개의 슈팅이 터지며 화력전의 양상을 보인 이 경기는 9번의 슈팅으로 5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어내 보다 효율적인 공격을 펼친 포항의 3-0 승리로 돌아갔다. 공격진의 만점 활약 속, 묵묵히 뒷문을 지키며 포항의 승리에 일조한 수비수 알레망과 골키퍼 강현무도 베스트11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R 베스트11 >

# MVP : 김승대(포항)

# FW : 제리치(강원), 마그노(제주)

# MF : 바그닝요(수원), 김승대(포항), 조원희(수원), 김민우(상주)

# DF : 우주성(경남), 알레망(포항), 오반석(제주), 홍철(상주)

# GK : 강현무(포항)

# 베스트팀 : 상주

# 베스트매치 : 상주-인천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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