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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진수, 오리온과 6억 5천만원에 계약...23명 협상 결렬
정현규 기자 | 2018.05.15 23:43
최진수.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FA(자유계약선수) 최진수가 6억 5천만원(5년)에 도장을 찍으며 전년도 보수보다 103.1% 인상된 금액으로 원소속 구단 고양 오리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18 남자프로농구 FA 원소속 구단 협상에서 총 47명의 대상자 중 18명이 재계약 했다.

LG 조성민과 양우섭은 각각 5억(3년) 원과 1억 5천(2년)만 원에 재계약 했고, KCC 전태풍과 이현민은 각각 1억 8천만 원(1년), 1억 6천만 원(2년)에 사인했다. KT 김민욱(2억 6천/5년)과 박철호(1억 6천/3년), 그리고 김현수(1억/3년)도 원소속 구단과 재계약 했다.

문태종, 전정규(오리온), 천대현(KT), 최승욱(LG) 등 총 23명은 원소속 구단과 협상이 결렬됐다. 계약이 결렬된 선수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5월 21일까지 영입의향서를 KBL에 제출해야 한다.

한 선수에 대해 복수 구단이 의향서를 제출 할 경우, 영입 조건이 이적 첫해 최고 연봉 금액을 기준으로 10% 이내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에서 선수가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시즌 은퇴 선언을 한 김주성(DB) 외에 김도수(오리온), 이정석(현대모비스) 등 총 6명의 선수가 2017-2018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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