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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A 전광인, 현대캐피탈과 계약...연봉은 5억 2천만원
홍성욱 기자 | 2018.05.15 10:27
전광인(왼쪽)과 문성민. (C)현대캐피탈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전광인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5일 FA(자유계약선수) 2차 협상에서 전광인과 연봉 5억 2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전광인은 원소속구단인 한국전력과 1차 협상 때 "FA 시장에 나가겠다. 더 좋은 환경에서 배구를 하고 싶고, 좋아하는 배구를 즐겁게 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워딩의 의미는 특정구단을 겨냥한 것으로 많은 배구인들이 해석했다. 결국 행선지는 현대캐피탈이었다. 

2013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됐던 전광인은 폭발적인 스파이크를 뿜어내며 배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1일 이탈리아 몬차에서 진행된 KOVO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크리스티안 파다르(헝가리)를 영입한 데 이어 전광인까지 품에 안으며 다음 시즌 목표인 통합우승을 향한 잰걸음을 이어가게 됐다.

전광인은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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