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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카드, 전체 1순위로 아가메즈 지명
홍성욱 기자 | 2018.05.11 01:01
아가메즈. (C)KOVO

[스포츠타임스=몬차(이탈리아), 홍성욱 기자] ‘아가메즈가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가메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진행된 2018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됐다.

드래프트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구슬 색깔을 미리 지정한 가운데 지명순서를 곧바로 정했다. 순위는 예상을 크게 벗어났다. 구슬 숫자 전체 140개 가운데 두 번째로 확률이 높은 우리카드(30개/21.4%)가 1순위를 차지했고, 2순위는 삼성화재, 3순위는 대한항공에 돌아갔다. 4순위는 OK저축은행, 5순위는 현대캐피탈, 6순위는 KB손해보험, 마지막 7순위는 한국전력이 됐다.

현재는 후속 지명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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