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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세영ㆍ김미연ㆍ최은지ㆍ한지현 새 둥지 찾는다
홍성욱 기자 | 2018.05.10 20:06
김세영(왼쪽)과 김미연.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또 한 번 연쇄이동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여자 FA(자유계약선수) 1차 교섭 결과 전체 11명 가운데 6명만 계약을 마무리했고, 나머지 5명이 시장에 나왔다.

센터 김세영, 레프트 김미연과 최은지, 리베로 한지현, 세터 시은미까지 5명이 새로운 구단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KOVO(한국배구연맹)는 10일 2018 여자부 FA 1차 교섭 결과를 발표했다. KGC인삼공사가 한수지와 연봉 3억 원에 계약을 마쳤고 박상미와도 5천만 원에 계약했다. GS칼텍스는 이소영과 2억 원에 사인했고, 김유리와도 1억 3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IBK기업은행도 최수빈과 8천만 원, 노란과 7천 500만 원에 각각 계약했다.

원소속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들은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 동안 나머지 5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센터 김세영의 새 둥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레프트 김미연 또한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

이들 5명이 20일까지도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21일부터 31일까지 다시 원소속 구단과 계약할 수 있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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