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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김종민 감독, 도로공사와 3년 재계약
홍성욱 기자 | 2018.04.11 13:12
도로공사 선수들이 김종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종민 감독이 한국도로공사 지휘봉을 3년 더 잡는다.

도로공사는 구단 사상 최초로 통합우승을 달성한 김종민 감독과 재계약을 체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종민 감독은 지난 2016년 3월 도로공사 감독으로 부임한 후, 온화한 지도력으로 선수단을 하나로 만들며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거두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도로공사 팽우선 단장은 “김종민 감독이 부임 이후 팀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앞으로 더 강하고 결속력 있는 팀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신뢰를 보냈다.

재계약에 성공한 김종민 감독은 “처음 도로공사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2시즌 안에 우승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제 우승을 했으니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경험 많은 선수들과 기량이 발전하고 있는 선수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신바람 나는 배구를 계속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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