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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9명' 선동열호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예비 명단 발표
홍성욱 기자 | 2018.04.10 10:56
선동열 감독. (C)KB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KBSA(회장 김응용)는 9일 오후 2시 KBO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 회의를 개최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예비 명단을 확정했다.

인원 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명단은 투수 52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8명, 3루수 9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9명 등 총 109명이 선발됐다. 추후 최종 엔트리는 예비 명단 내에서만 선발 및 교체가 가능하다.

최종 엔트리의 4배가 넘는 예비명단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다만 이 인원 안에서 축소엔트리가 나올 것이라는 점 한 가지만 유효한 상태다.

KBO는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마감 시한에 맞춰 4월 11일까지 KBSA에 예비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과 함께 이강철 두산베어스 코치,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트윈스 코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진갑용 삼성라이온즈 코치,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이 참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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