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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 하는 '핸드볼학교' 노원 캠퍼스 14일 문연다
이진원 기자 | 2018.04.06 10:21
지난해 11월 진행된 핸드볼 학교 기념촬영. (C)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대한핸드볼협회는 올해로 4년째를 맞는 ‘2018 스타와 함께하는 핸드볼학교’의 노원 캠퍼스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핸드볼학교는 협회가 핸드볼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시행중인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앞서 3월에 개강한 핸드볼학교 본캠퍼스(서울 SK핸드볼경기장)와는 별개로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수락고등학교에 2캠퍼스를 추가로 오픈한다.

핸드볼학교는 앞서 올해 3월에 모집한 본캠퍼스 수강생 모집에서 공지 3일 만에 조기마감이 됐고, 특히 유치부는 신청자가 많아 기존 정원을 60명에서 70명으로 늘리는 등 많은 관심 속에 현재는 205명의 수강생이 매주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4월 14일부터 개교하는 핸드볼학교 제2캠퍼스는 11월 24일까지 약 8개월 간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눠 매주 토요일 오후, 각 부별로 시간을 나눠 진행한다. 초등부는 오후1시 30분, 중고등부는 오후 3시부터 시작해 각각 1시간 30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핸드볼학교 참가신청은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에서 핸드볼학교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수업 일정과 관계없이 인원 마감시까지 초등부 70명, 중고등부 70명을 모집한다.

8개월간 진행되는 핸드볼학교의 총 참가비는 5만원이며, 수강생 개인 유니폼은 별도 구매해야 하며, 그 밖의 수업에 필요한 각종 용품, 장소, 시설은 대한핸드볼협회가 제공한다.

핸드볼학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레전드’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핸드볼을 가르쳐주고 협동심, 배려심, 리더십 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또한, 핸드볼 수업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핸드볼과 친근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지난 2017년, 핸드볼학교 초등부 학생들은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에서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들과 함께 입장한 뒤 경기 관람의 기회를 가졌고, 올해 핸드볼학교에서도 핸드볼 레전드 사인회, 국내외 핸드볼경기 단체관람, 핸드볼학교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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