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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양해준, 로드 FC와 전속계약 체결…황인수 대항마로 급부상
정현규 기자 | 2018.03.12 22:01
양해준. (C)로드FC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헝그리’ 양해준(30, 팀파시)이 로드F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양해준은 2008년부터 프로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파이터다. 레슬링으로 운동을 시작한 그는 레슬링 입문 첫 해에 전국 고교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재능을 뽐냈다.

이후 스피릿MC, 네오 파이트, 레전드 FC 등에서 활약해왔으며, 이둘희와 맞붙었던 데뷔전부터 5연승을 하는 동안 모든 경기를 1라운드 TKO로 끝내는 괴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양해준은 “아시아 최고의 단체에서 경기를 뛰게 돼 정말 기쁘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짧은 계약 소감을 전했다.

최근 ‘4연속 1라운드 TKO승의 주인공’ 황인수의 돌풍으로 뜨거운 ROAD FC 미들급 전선은 양해준의 합류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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