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WKBL
[PO1] 승장 안덕수 감독 “주장 강아정에게 특별히 고맙다”
홍성욱 기자 | 2018.03.11 20:05
안덕수 감독. (C)WKBL

[스포츠타임스=청주, 홍성욱 기자] “선수들에게 고맙다.”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이 플레이오프 첫 승의 기쁨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안덕수 감독은 “모든 면에서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항상 (박)지수와 단타스 등 모두가 열심히 해주지만 이 자리를 벌어 주장 강아정에게 가장 큰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오늘도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주장으로 의지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니크 커리에 대해서는 안 감독도 한마디를 했다. 그는 “커리가 드리블을 길게 하는 것 같고, 슛타임이 급하다. 승부욕이 강하다 보니 의욕이 앞섰다. 이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벤치 테크니컬 파울에 대해 “벤치에서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냉정한 대처가 필요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안 감독은 오늘 대승을 거뒀지만 단타스가 전반에만 파울 3개를 한 부분은 박빙 상황에선 4쿼터 역전패의 빌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안 감독은 “2차전에 끝낼 수 있다면 체력을 세이브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좀더 다부지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홈에서 1승을 챙긴 KB스타즈는 13일 인천에서 2차전을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