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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멀티골' 인천, 전북에 3:2 승리(종합)
정현규 기자 | 2018.03.10 23:28
문선민이 환호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인천이 전북에 승리를 거두며 포효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0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인천은 개막 이후 첫 승을 최강 전북을 상대로 거뒀고, 전북은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인천이 전반 3분 무고사의 슛이 골대에 맞고 튕기자 문선민이 침착하게 리바운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전북은 전반 17분 김신욱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인천은 전반 25분 무고사의 득점으로 2-1을 만들며 다시 앞섰다. 이번에는 전북 아드리아노가 동점골로 난타전을 예고하며 전반을 2-2로 마무리했다.

후반 첫 골이 중요했다. 이번에도 인천의 골이 먼저 나왔다. 후반 10분 문선민이 결승골에 성공했다. 전북은 4분 뒤 아드리아노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전북은 이동국과 로페즈를 교체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추가골은 없었다. 결국 경기는 인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남은 제주에 2-0 승리를 거두며 2연승 선두로 올라섰고, 수원도 대구 원정길에서 2-0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겼다. 상주도 울산에 2-0 승리로 기쁨을 만끽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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