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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취소' 한국, 노르웨이와 순위 가리지 못해...지소연 100경기도 무산
이진원 기자 | 2018.03.08 09:10
한국과 노르웨이가 7-8위전을 시작했지만 계속된 폭우로 결국 취소되며 경기는 마무리되지 못했다. (C)KFA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한국과 노르웨이의 7-8위전이 결국 취소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끈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은 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베 알부페이라 스타디움에서 노르웨이와 7-8위전을 시작했다. 

경기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우는 계속됐다. 어지간하면 비가 와도 계속 진행되는 것이 축구경기의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오늘은 달랐다. 배수시설에 문제가 생기면서 경기가 진행되기 힘든 상황으로 변했다. 

전반전을 겨우겨우 치렀지만 선수들은 볼을 컨트롤하지 못했고, 계속 미끄러졌다. 경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 

결국 경기는 취소됐다. 60분을 소화하지 못했기에 완전 취소로 처리됐다. 순위도 가리지 못하게 됐다. 

더불어 지소연(첼시레이디스)의 A매치 100경기 출전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지소연은 전반을 소화했지만 기록 달성은 다음 대표팀 일정에서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네덜란드와 스웨덴의 결승전도 폭우로 취소되면서 이번 대회는 우승팀도 가리지 못하고 막을 내리게 됐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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