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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KGC인삼공사, 김선형 복귀한 SK에 승리(종합)
정현규 기자 | 2018.02.28 22:35
KGC 이재도가 공격에 나서자 SK 김선형이 다가서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GC인삼공사가 5연승을 내달렸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89-78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기분 좋은 5연승을 내달린 KGC인삼공사는 28승 21패로 5위를 기록했다. SK는 30승 18패로 4위가 됐다.

KGC는 양희종이 대표팀에서 입은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하지만 데이비드 사이먼이 32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고, 한희원도 16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이재도 역시 15점 8어시스트로 자기 몫을 해줬다. 큐제이 피터슨의 11점도 승리에 기여했다.

SK 김선형은 134일 만에 발목 부상을 털고 코트에 나섰지만 팀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15분을 뛰면서 5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감각을 점검하는 수준이었다.

부산에선 오리온이 kt에 97-94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오리온은 14승 34패로 9위를, kt는 8승 40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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