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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전 패배' 허재 감독 "아쉬운 경기를 했다"
홍성욱 기자 | 2018.02.26 22:22
허재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C)FIBA

[스포츠타임스=잠실, 홍성욱 기자] 한국이 뉴질랜드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허재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FIBA(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라운드 2차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84-93으로 패했다.

경기 후 허재 감독은 "아쉬운 경기를 했다. 디펜스 때 우리가 상대의 코리 웹스터 위주의 픽앤롤을 많이 대비했는데 그 부분이 안된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자유투나 득점 이후 존프레스를 섰는데 우리 선수들이 급하다 보니 턴오버가 나왔다. 그러면서 점수를 더 벌릴 수 있을 때 벌리지 못해 아쉽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라틀리프의 가세에 대해 허 감독은 "리바운드나 높이적인 측면에서 많이 지지는 않을 줄 알았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리바운드 34-45 열세를 보였다.

허 감독은 보완점도 내놨다. 그는 "라틀리프가 들어와서 포스트업을 할 때 외곽에 나머지 선수들이 서있는 게 아직 맞지 않는다. 또한 라틀리프가 존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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