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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4안타’ 넥센, 자체청백전 가져...활발한 공격력에 주목
정현규 기자 | 2018.02.26 14:42
넥센 선수들. (C)넥센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가 자체 청백전을 가지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전지훈련중인 넥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스포츠컴플렉스에서 청백전을 가졌다. 6이닝까지 진행된 경기에선 백팀이 12-4로 크게 이겼다.

청팀과 백팀이 21안타를 뿜어내며 16점을 올렸다. 청팀에선 임병욱, 김태완, 김혜성 추재현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서건창, 박병호, 박동원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백팀에선 김민성이 4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고종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주효상은 홈런을 터뜨렸다.

마운드에선 백팀 선발 김성민(3이닝 5피안타 4실점)에 이어 조덕길(2이닝 1피안타 무실점)과 오주원(1이닝 2피안타 무실점)이 차례로 던졌고, 청팀에선 한현희(3이닝 6피안타 5실점), 이승호(1이닝 1피안타 1실점), 김동준(1이닝 1피안타 무실점) 김상수(1이닝 4피안타 6실점)가 투구감각을 조율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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