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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일 만에 복귀' 김선형, 28일 KGC전 출격
정현규 기자 | 2018.02.21 11:59
김선형.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선형이 코트로 복귀한다. 

SK나이츠는 21일 주장 김선형이 부상 이후 134일만인 오는 2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KGC인삼공사전에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선형은 이번 시즌 SK의 두 번째 경기인 지난해 10월 17일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속공을 성공시킨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꺽이며 오른쪽 발목 외측 인대 파열과 발뒤꿈치 뼈 일부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후 김선형은 인대 접합수술을 받고, 그 동안 재활에 힘써 왔다. 최초 12주 진단을 받았던 김선형은 재활기간 중 회복이 더뎌져 결국 부상 이후 19주를 넘긴 134일 만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13일 kt와의 홈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입은 김민수도 이날 함께 복귀할 예정이다.

문경은 감독은 “이제서야 당초 시즌 전에 준비했던 모든 전력이 갖춰지게 됐다. 김선형이 복귀한다고 해서 팀이 갑자기 강해지지는 않겠지만 팀의 에이스이자 주장이 팀에 합류한다면 선수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 한다. 정규리그 마지막 7경에서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서 경기력을 끌어 올린 후 플레이오프에서는 김선형다운 플레이, 더불어 좀 더 SK 다운 플레이를 펼쳐 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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