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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네이트 밀러와 시즌 끝까지...수비공헌도 높아
정현규 기자 | 2018.02.10 15:35
네이트 밀러.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셀비의 시즌대체 선수로 네이트 밀러와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밀러는 셀비의 부상대체 선수로 영입됐으나 출전한 5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팀 플레이로 팀공헌도가 높아 시즌 완전대체 선수로 남게 됐다. 2017-2018시즌 잔여경기도 전자랜드와 함께한다.

지난 2017년 7월 트라이아웃에서 선발한 셀비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개인기와 득점력, 속공 능력을 갖춘 선수로 전자랜드 장신 2미터 트리오 정효근, 강상재, 김상규가 상대팀 외국선수 언더빅맨 선수를 충분히 수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선발했다.

하지만 최근 정효근의 무릎부상, 강상재의 체력저하 등으로 인해 수비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자 외국인선수 언더빅맨 수비가 가능한 밀러가 더 필요해졌다. 

밀러는 입국시 체중이 불어 있었으나 충실한 노력으로 몸무게를 단기간내 줄였고, 탄탄한 수비력과 스크린플레이, 그리고 안정적인 공수 플레이를 펼쳐 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밀러는 11 오전에 KBL에 재등록을 마치고 인천 홈에서 오후 3시에 열리는 KCC와의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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