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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안영명, 한화와 2년 총액 12억원에 계약
정현규 기자 | 2018.01.28 17:47
안영명(왼쪽)과 박종훈 단장. (C)한화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안영명이 한화와 계약을 마쳤다. 

한화이글스는 28일 FA(자유계약선수) 안영명과 계약기간 2년에 총액 12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3.5억원, 옵션 1.5억원 포함) 계약을 마무리했다.

안영명은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3년 1차 지명으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프랜차이즈 선수다. 특히, 2014시즌에는 48경기에 출전, 7승 6패 4세이브 6홀드를 기록하며 불펜진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2015시즌에도 35경기에 출전해 10승 6패로 활약했다.

안영명은 계약 체결 뒤 “단장님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구단과 팬 여러분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이글스는 안영명이 마운드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신진급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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