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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2연승' 한국, 인도에 35-23 승리...이은호 맹활약
정현규 기자 | 2018.01.19 21:58
장동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이 2연승을 내달렸다.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인도에 35-23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경기시작과 함께 장동현(SK호크스)과 이은호(충남체육회)가 빠르게 연속 4득점을 합작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골키퍼 이창우(SK호크스)의 선방까지 더해진 가운데 이은호와 하민호(상무피닉스)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인도의 수비라인을 무너뜨렸다. 전반 15분에 10-4로 달아났다.

한국은 선수들을 폭넓게 기용했다. 조태훈, 김동명(이상 두산), 황도엽(상무피닉스)이 속공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전반을 20-11로 9점 앞선 가운데 마쳤다.

후반들어 한국은 골키퍼 박재용(한국체대)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조태훈과 황도엽, 심재복(인천도시공사)이 빠른 공격을 통해 득점에 성공하며 27-14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한국이 손쉬운 승리를 차지했다.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은호가 경기 MVP에 선정됐고, 장동현(6골), 황도엽(5골)이 공격을 주도했다. 골키퍼 이창우(8세이브, 방어율 42%)와 박재용(7세이브, 방어율 36.8%)은 전, 후반 각각 한국의 골문을 지키며 승리를 뒷받침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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