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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승회, 두산과 1+1년 총액 3억원에 계약
홍성욱 기자 | 2018.01.15 13:36
김승회. (C)두산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승회가 두산과 계약을 마쳤다.

두산 베어스는 15일 FA(자유계약선수) 김승회와 계약기간 1+1년, 계약금 1억원, 연봉 1억원 등 총액 3억원에 계약했다.

김승회는 지난해 69경기에 등판해 7승 4패 11홀드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했다. 불펜에서 69이닝을 소화하며 후반부에는 28경기 4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3.76으로 더 힘을 냈다.

계약을 마친 김승회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수조를 이끌겠다. 올해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시즌 준비를 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3년 두산에 입단한 김승회는 2013년 FA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2016년 FA 윤길현의 보상선수로 SK로 옮긴 뒤 방출됐다가 친정팀 두산과 계약하며 다시 마운드에 섰다.

김승회가 FA 계약까지 마침에 따라 그의 투구를 2018년에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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