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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쿠바 출신 아도니스 가르시아와 80만 달러에 계약
홍성욱 기자 | 2018.01.13 12:21
아도니스 가르시아. (C)LG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G트윈스가 내야수 아도니스 가르시아를 영입했다. 

LG는 13일 외국인 선수 아도니스 가르시아와 총액 80만불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쿠바 출신 내야수인 아도니스 가르시아(Adonis Garcia)는 1985년생으로 175cm 몸무게 95kg이다. 키가 크진 않지만 다부진 모습이다.

쿠바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2015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뒤 3년간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3시즌 통산 성적은 244경기 출전에 타율 0.267, 29홈런과 110타점이다.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우투우타 내야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주 포지션은 3루수다.

LG 구단 관계자는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장타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서 수비와 타선에서 팀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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