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SK와이번스,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한다...조직 개편 단행
정현규 기자 | 2018.01.10 12:0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와이번스는 9일 구단 브랜드 확립 및 내재화와 지역사회와의 시너지 창출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SK와이번스는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구단이 만들어내는 모든 컨텐츠들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SK와이번스만의 팀 컬러를 구축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업무를 신설하여 홍보팀에서 수행한다.

또한 고객 관점의 경영 내재화를 위한 Brand TF, 구성원들의 행복한 업무 환경 및 문화 구축을 위한 Culture TF를 상시 조직으로 구성하여 고객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분리돼 있던 SC Biz팀과 마케팅팀을 하나로 합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의 모든 활동들을 마케팅팀으로 일원화하여, 구단과 지역사회와의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고객가치혁신그룹을 고객가치혁신팀으로 승급시켜 팬을 위한 다채로운 스포테인먼트 활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SK와이번스는 국내 프로야구단 최초로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프로젝트 중심의 일하는 방식’은 구성원들이 구단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에 옮기는 제도로, SK와이번스는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부여함으로써 창의성을 유발하고 구단 전체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승진 및 보직 변경도 단행했다. 맹민호 고객가치혁신그룹장이 고객가치혁신팀장으로, 백정훈 매니저가 마케팅팀 마케팅그룹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김찬무 SC Biz 팀장은 마케팅팀장으로, 권철근 마케팅팀장은 홍보팀장으로, 강태화 홍보팀장은 마케팅팀 SC Biz 및 커뮤니티플랫폼 그룹장으로 각각 보직이동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