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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LG에 87:68 대승(종합)
정현규 기자 | 2018.01.07 23:14
KGC 피터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GC인삼공사가 LG에 대승을 거뒀다.

KGC인삼공사는 7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LG와의 홈경기에서 피터슨의 맹활약에 힘입어 87-68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KGC는 시즌 성적 19승 13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를 지켰다. 홈 7연승을 이어가며 홈에서 강한 모습도 재확인했다. 반면 LG는 11승 21패로 8위에 머물렀다.

1쿼터 접전 상황은 LG가 19-17 리드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2쿼터 시작과 함께 KGC가 주도권을 쥐고 갔다. 이재도의 3점슛에 이어 오세근의 3점 플레이가 나왔다. 사이먼과 피터슨의 덩크슛은 홈팬들을 환호케 했다.

42-29로 여유있게 전반을 마무리한 KGC는 3쿼터도 이재도의 3점슛을 앞세워 리드 상황을 이어갔다. 피터슨의 맹활약이 코트에서 펼쳐졌다. LG는 정창영이 분전했지만 스코어를 좁혔을 뿐이었다.

4쿼터 역시 KGC의 일방적인 리드 상황이 계속됐다. 승리는 손쉽게 KGC의 차지가 됐다. 피터슨이 3점슛 5개 포함해 29점을 기록했고, 이재도는 17점으로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사이먼(20점)과 오세근(10점)의 활약도 어우러졌다.

사직에선 원정팀 DB가 kt에 97-86으로 승리했고, 잠실에선 SK가 KCC에 86-61로 승리를 거뒀다. DB는 23승 9패로 선두를 질주했고, SK는 KCC와 21승 11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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