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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SK에 91:85 승리...김주성 은퇴 투어 시작
정현규 기자 | 2018.01.05 23:23
김주성이 5일 SK전에서 첫 은퇴투어에 나섰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원주 DB가 서울 SK에 승리를 거뒀다. 

DB는 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버튼과 두경민의 활약을 앞세워 91-85로 승리했다. 

선두와 2위의 맞대결이라 관심이 컸던 경기였다. 승자는 DB였다. 승리를 부르는 버튼은 21득점으로 활약했고, 두경민이 20점을 기록하며 팔을 걷어붙였다.

DB는 22승 9패로 단독선두를 이어갔고, SK는 20승 11패로 3위로 떨어졌다.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DB의 김주성은 은퇴 투어 첫 경기를 치렀다. SK는 기념 유니폼과 함께 아시안게임 우승 기념 장식품을 선물했다.

군산에선 KCC가 31점을 올린 찰스 로드의 엄청난 활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에 81-71 승리를 거뒀다.

KCC는 21승 10패로 2위로 올라섰고, KGC인삼공사는 18승 13패로 5위를 기록하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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