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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 맹활약' 오리온, LG에 95:82 낙승...전자랜드도 삼성 제쳐
정현규 기자 | 2018.01.04 23:56
오리온 맥클린.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오리온이 LG에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탙출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4일 고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LG와의 홈경기에서 95-82로 여유있게 승리했다.

이 승리로 오리온은 9승 22패가 됐다. 여전히 9위였지만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귀중한 승리였다. LG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10승 20패로 8위를 기록했다. 9위 오리온과 1.5게임차로 간극이 줄었다. 

오리온은 맥클린이 27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최진수가 17점을 거들었다. 에드워즈(23점)와 김진유(10점)도 승리를 뒷받침했다. 

인천에선 전자랜드가 삼성에 93-89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17승 14패로 6위를 확고히 했고, 삼성은 14승 17패로 7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와 7위 사이는 3게임 차라는 물리적 공간이 생겼다. 

전자랜드 브라운은 45득점 20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책임지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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