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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전자랜드에 85:84 승리로 D리그 1차 대회 우승...MVP에 정희재
정현규 기자 | 2018.01.02 20:35
상무 선수들이 이훈재 감독을 헹가레치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상무가 D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상무는 2일 오후 1시 30분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2018 KBL D리그 1차대회 결승전에서 전자랜드에 85-84로 승리를 거두며, 1차대회 6경기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MVP에는 오는 17일 제대를 앞둔 정희재가 차지했다. D리그 정규경기 4경기에 출전해 평균 16.8득점, 5.5리바운드로 활약한 정희재는 결승전에서도 2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상무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우승팀 상무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우승 트로피가, 준우승팀 전자랜드에게는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되며, MVP로 선정된 정희재 에게는 상금 1백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아울러 상무를 제외한 DB, 현대모비스, SK, 오리온, 전자랜드, KCC 총 6개팀이 참가하는 D리그 2차 대회는 1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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