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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차상현 감독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홍성욱 기자 | 2017.12.06 19:18
GS 차상현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의 말이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아쉽게도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순위도 5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차 감독은 “경기력이 나쁘지는 않았다. (안)혜진이와 (한)수진이를 번갈아 투입하며 변화를 꾀하려 했지만 3세트 초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범실 숫자에 비해 중요한 순간에 범실이 나온것도 아쉽다”고 덧붙였다.

차상현 감독은 안혜진 세터를 선발로 냈고, 2세트 이후 많은 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바꿔나갔다. 이 부분에 대해 차 감독은 “오늘 센터 블로커 역할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문명화가 상대 주공격수를 잡는 부분에서 오늘은 대응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교체했다”라고 말했다.

3라운드를 가장 늦게 시작한 GS칼텍스는 오는 9일 현대건설과 경기를 통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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