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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재활' 이소영, 볼운동 시작...회복 속도 빨라
홍성욱 기자 | 2017.12.06 16:35
이소영. (C)KOVO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이소영(GS칼텍스)이 볼운동을 시작했다. 회복 속도 또한 빠르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6일 김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 앞선 사전 공식인터뷰에서 이소영의 소식을 전했다. 

차 감독은 "이소영이 볼을 만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체 10단계 중에 1단계로 걸음마 단계로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천히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병원 검사 결과 선수단 합류에 오케이 판정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소영은 가볍게 몸을 풀면서 점차적으로 몸의 유연성과 더불어 훈련 단계를 차별화 하며 높여갈 예정이다. 당초 예정했던 것보다 회복 속도가 빠른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다. 

차상현 감독은 "급하게 서두르지는 않겠다. 이소영의 상태 점검을 면밀히 하면서 효과적으로 운동을 시키며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소영은 국가대표팀에 뽑혀 진천선수촌에서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를 준비하던 중 6월 30일 연습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이후 7월 1일 인근 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판명나며 수술 후 재활을 이어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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