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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아] 전반전 0:0으로 마쳐...조현우 슈퍼세이브로 실점 막아
홍성욱 기자 | 2017.11.14 20:57
기성용이 세르비아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C)KF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이 세르비아와의 평가전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저녁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치며 후반전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은 전반 중반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슈팅을 터뜨렸지만 득점과의 연결은 없었다.

결정적인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다. 전반 26분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A매치 데뷔전에 나선 조현우가 슈퍼세이브로 실점을 막아냈다.

한국은 손흥민과 구자철이 최전방에서 투톱을 형성했고 이재성과 권창훈이 측면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기성용과 정우영은 중원 장악에 나섰고, 수비라인은 김민우, 김영권, 장현수, 최철순이 꾸렸다. 골문에는 조현우가 포진했다.

세르비아가 전반 19분 밀린코비치가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을 위협하고 나섰다. 공세는 전반 26분 프리킥 상황까지 이어졌다.

조현우의 골키퍼의 선방 속에 한국은 전반 30분 손흥민이 침투 상황에서 때린 슈팅이 세르비아 골키퍼 스토이코비치에 막히기도 했다. 이어 전반 32분에는 장현수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한국은 전반 42분에도 김민우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손흥민이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역시 득점과는 인연이 없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태극전사들은 후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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