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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부산 아이파크 감독, 10일 세상 떠나
홍성욱 기자 | 2017.10.10 13:14
조진호 감독.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조진호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를 이끌고 있는 조 감독은 10일 숙소에서 나오다 쓰러져 병원으로 후속됐지만 깨어나지 못했다.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상황.

이번 시즌 부산은 K리그 챌린지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어 클래식 승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준비하는 상황이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973년생으로 대륜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조진호 감독은 부천SK와 성남일화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활약했다. 이후 부천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로 나섰고, 대전과 상무 감독을 거쳐 지난 2016년 11월부터 부산 지휘봉을 들고 의욕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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