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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귀화 추진' 라틀리프, 대한체육회 심의 통과
홍성욱 기자 | 2017.09.15 19:43
리카르도 라틀리프.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A(대한민국농구협회)와 KBL(프로농구연맹)은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특별귀화를 추진중이며, 15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며 가장 큰 절차를 넘겼다.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2013-2014시즌부터 KBL에서 5시즌 동안 평균 17.8 득점, 9.9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외국선수상 2회를 수상한 KBL을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다.

특히, 지난 1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 취득에 대한 강한 의지와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해 국제대회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는 열망을 표명한 바 있다.

라틀리프의 특별귀화는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 통과로 팔부 능선을 넘었다. 법무부 국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승인이 남아있지만 형식적인 절차다.

라틀리프의 귀화 절차가 마무리되면 오는 11월 대표팀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 출전도 가능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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