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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부상’ 하혜진, 경과는 지켜봐야
홍성욱 기자 | 2017.09.08 17:59
8일 중국전에 나선 하혜진. (C)오오사토 에미코

[스포츠타임스=나고야(일본), 홍성욱 기자] 하혜진(한국도로공사)이 중국과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ㅁ

하혜진은 8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가이시홀에서 열린 월드 그랜드 챔피언십 2017 중국과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2세트 경기 도중 점프를 하고 내려오다 상대 선수의 발을 밟는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후 하혜진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경기 후 홍성진 감독은 “바람 잘 날이 없는 것 같다. (하)혜진이의 부상 부위는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로 이미 한 차례 부상을 당했던 부위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경기가 끝난 뒤 하혜진은 트레이너와 함께 믹스트존이 아닌 뒷편 출입구를 통해 가장 먼저 선수단 버스로 이동했다. 현재 대표팀은 숙소로 이동한 상태다. 하혜진의 상태 또한 9일 오전이 지나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전망이다.

하혜진은 팀 동료인 배유나의 몸 상태에 따라 세계선수권 아시아 예선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본인의 몸 상태를 더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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