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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독일서 무릎 수술 받는다...9월 3일 레버쿠젠으로 출국
정현규 기자 | 2017.08.31 15:20
이대형. (C)kt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대형(kt)이 왼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기 위해 오는 9월 3일 독일 레버쿠젠으로 출국한다.

지난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K와 홈경기 중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무릎 부상을 당해 교체됐던 이대형은 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8일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대형은 독일 레버쿠젠의 세인트 조셉병원에 입원해 정밀진단과 함께 토마스 파이퍼 박사에게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을 집도하는 토마스 파이퍼 박사는 족부정형외과 전문의로, 심정수, 이병규, 박경완은 물론, 이동국, 김남일, 송종국, 김동우(농구) 등 국내 주요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을 담당했었다.

수술 후 이대형은 현지에서 약 4주간의 재활 치료를 받고, 9월 말 귀국해 재활군에 합류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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