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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6개국 참가하는 여자클럽핸드볼대회 개최
정현규 기자 | 2017.08.18 13:06
대회 참가를 위해 부산에 도착한 미국 대표팀. (C)부산시설관리공단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6개국 여자핸드볼팀이 참가하는 제2회 부산국제친선 여자클럽핸드볼대회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부산지역 유일의 여자핸드볼팀을 운영 중인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의 세계화 홍보와 부산시민의 핸드볼에 대한 관심 제고, 국가 간 실업팀 운영에 따른 정보교류 및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2016년 4개국이 클럽팀이 참가하는 첫 대회를 개최한 후, 올해는 6개국으로 규모가 확대된 제2회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을 비롯해 미국, 호주, 대만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과 헝가리 에르드팀(ÉRD), 덴마크 올보르그팀( Aalborg) 등 자국 핸드볼리그에서 상위권에 속한 클럽팀도 참가한다.

부산시설공단 사령탑 강재원 감독은 “이번 대회는 핸드볼 국제교류를 통해 한국 핸드볼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경기가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되는만큼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부산시민들의 핸드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부산을 핸드볼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은 스위스, 일본, 중국 등 4개국 클럽팀이 참가한 2016년 첫 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부산시설공단은 2017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전력이 상승국면이다.

현재 부산시설공단에는 류은희(RB), 심해인(LB), 박준희(RW) 등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권근혜(CB)와 남영신(PV), 이은비(CB), 김은경(LB) 등이 활약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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