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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한-일정기전 여자부 35-25 승리...남자부는 무승부
정현규 기자 | 2017.07.29 18:18
김동명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핸드볼 한일정기전에서 여자는 승리했고, 남자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29일 일본 도쿄 코마자와 올림픽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 한일정기전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은 일본에 35-25로 승리했다. 남자대표팀은 28-28로 비겼다.

이로써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한일정기전에서 여자대표팀은 6승 2패, 남자대표팀은 8승 1무를 각각 기록하게 됐다.

여자대표팀은 김온아가 9골로 경기를 이끌었고, 최수민이 7골, 권한나가 5골로 승리에 기여했다. 주희 골키퍼가 10세이브, 37% 방어율로 10점차 대승을 견인했다.

남자대표팀은 경기 종료 30초전 정의경의 골로 승리하는 듯 했지만 종료 4초전 일본의 슛이 골망을 갈라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일정기전을 마친 여자대표팀은 30일 귀국해 잠시 휴식을 갖고 8월 말에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소집 후에는 본격적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대비한 강화훈련과 유럽 전지훈련 등을 소화하며 팀웍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남자대표팀은 30일 귀국 이후에도 태릉선수촌에 모여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질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를 준비한다. 이번 서울컵 국제핸드볼대회는 아프리카의 강호 튀니지와 중동에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이란이 참가해 3개국이 남자대표팀 A매치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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