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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김은숙 작가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 여주인공 낙점
이진원 기자 | 2017.07.06 12:31
김태리. (C)제이와이드컴퍼니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김태리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미스터 션샤인'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화앤담픽쳐스가 6일 공식발표했다.

김태리가 출연할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다. 전성기를 구가하는 김은숙 작가와 화려한 영상미의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남자 주인공으로 이병헌이 확정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병헌과 호흡을 맞출 여자 주인공에 관심이 모아진 상황에서 배우 김태리의 확정소식에 관심이 쏠린다. 김태리는 조선의 정신적 지주인 고씨 가문의 마지막 핏줄인 애신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서 열연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던 김태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안방극장 도전에 나서는 상황.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을 탄생시키며,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김은숙 작가가 이번엔 또 어떤 매력을 지닌 여자주인공으로 대한민국을 물들일지 주목된다. 

‘미스터 션샤인’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맞는 2018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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