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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한배구협회장에 오한남 후보 당선
홍성욱 기자 | 2017.06.30 17:40
신임 오한남 회장. (C)대한민국배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장에 오한남 후보가 당선됐다. 

30일 오후 3시 라마다서울호텔 3층 하늘정원에서 치러진 제39대 대한민국배구협회장선거에서 기호 2번 오한남 후보가 참석 선거인단 118명 중 65%인 77표를 얻어 당선됐다. 신임 오한남 회장은 오는 2020년 12월 말까지다.

오 회장은 투표 직전 정견발표 시간에 협회의 재정안정을 위한 강화방안과 더불어 경기인 출신 경험 및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대표팀 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선거 직후 이루어진 기자회견에서 오한남 회장은 대한민국 배구의 앞날을 위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한 재정확립을 강조했다.

특히 아마추어리그 문제를 대학·실업·프로 팀 진출의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의 새로운 총재와의 소통을 통해 아마추어리그의 저변확대를 언급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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