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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대구시청, 안방에서 삼척시청과 무승부
정현규 기자 | 2017.06.23 23:40
정지해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구시청이 안방에서 삼척시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23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계속된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대구시청은 초반 리드를 발판으로 마지막까지 추격한 삼척시청의 추격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 공격기회를 잡았지만 결승골은 터지지 않았다. 대구시청 김진이와 삼척시청 정지해가 경기 MVP를 공동 수상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서울시청이 인천시청에 24-23으로 승리했다. 서울시청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리그 2위를 확정짓는다. 인천시청이 패하면서 삼척시청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자부에선 상무가 인천도시공사에 22-20으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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