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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우승 이끈 커리, 7월 방한해 농구 교실 열어
정현규 기자 | 2017.06.13 16:16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골든스테이트를 NBA 우승으로 이끈 스테판 커리가 내달 한국을 찾는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5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시즌 우승을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스테판 커리였다.

농구팬들 사이에서 '슛도사'로 불리는 스테판 커리는 NBA선수들 평균 키에는 다소 작은 190cm 단신으로 코트를 지배하며 NB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세계적인 농구스타다.  지난 11월에는 단일 경기 최대 3점슛 기록(13개)을 달성했으며, NBA 역사 최초로 만장일치 MVP(2016)를 차지한 바 있다. 

커리를 초청한 언더아머 관계자는 “많은 한국 선수들이 우수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약점 때문에 글로벌 무대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스테판 커리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본인의 강점에 집중해 결국 게임의 판도까지 바꾼 게임 체인저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7월 예정돼 있는 방한을 통해 한국의 운동선수를 비롯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영감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7월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방한에서 스테판 커리는 레거시 키즈 농구 클리닉 행사를 통해 차세대 농구 유망주에게 ‘STARE DOWN DESTINY’ 정신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MBC무한도전에 출연해 대한민국 언더독으로 손꼽히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유쾌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스포츠 스타와 3:3 농구 경기 등 다양한 농구 관련 행사와 국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 등 불패신화를 이끈 그의 열정과 정신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언더아머코리아 제공]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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