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야구 MLB
‘아쉬운 시즌 6패’ 류현진, 워싱턴전 7이닝 4실점
정현규 기자 | 2017.06.06 17:13
류현진.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류현진이 7이닝을 마운드에서 버티며 역투했지만 아쉽게도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내셔널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시즌 6패째를 기록했다. 투구 수는 102개였고, 7피안타(1피홈런)를 기록했다. 삼진 4개를 잡았고, 볼넷은 내주지 않았다.

워싱턴 타선과 처음 상대한 류현진은 이전 구위를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렌돈에 장타를 연속으로 내준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1회초 류현진은 하퍼를 삼진으로 잡아냈고, 2회에도 93.8마일 구속을 찍는 등 좋은 구위를 자랑했다.

2회도 무사히 넘기는 듯 했지만 2사 후 앤서니 렌던에게 체인지업으로 승부하다 홈런을 허용했다. 3회 삼자범퇴 이후 4회초 2실점했고, 5회에도 추가 실점했다.

다저스 타선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다 6회말 2점을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은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