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FA 김동욱, 삼성으로 복귀...총액 6억 3천만원에 계약
홍성욱 기자 | 2017.05.22 16:59
삼성시절 김동욱.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FA(자유계약선수) 김동욱이 삼성으로 복귀한다. 

김동욱은 삼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보수 총액은 6억 3천만원(연봉 5억 6,700만원, 인센티브 6,300만원)이다.

김동욱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5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지만 이후 김승현과 트레이드 되며 오리온으로 이적했었다. 

김동욱은 35세 이상이라 원소속구단에 보상 의무가 없다는 점도 장점이었다. 게임 리딩과 더불어 외곽슛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은 상황이라 다음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이 기대된다. 

삼성은 김준일과 임동섭의 입대와 더불어 주희정의 은퇴로 다음 시즌 전력 누수가 심한 상황이었지만 김동욱의 합류로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정현은 24일 오후 6시까지 구단을 선택해야 한다. 이민재는 23일 구단과의 협상을 앞두고 있다. 복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김동욱, 이정현, 이민재는 25일 오전 10시 KBL센터에서 일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