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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음주운전 김지완에 사화봉사활동 120시간 추가 징계
홍성욱 기자 | 2017.05.19 09:56
김지완.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인천 전자랜가 김지완에 대한 구단 징계를 추가했다.

김지완은 하루 전인 18일 KBL 상벌위원회로 부터 음주운전 관련, 20경기 출전정지 및 제재금 500만원과 사회봉사활동 120시간 이행 처분을 받았다. 

징계 통보를 받은 김지완은 “프로농구선수로써 타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매우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팬여러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징계를 통해 더욱 자숙하고 반성하겠다. 입대전까지 사회봉사활동을 다 마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랜드 구단 관계자도 “KBL의 징계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소속 선수를 잘 관리하지 못한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 드린다.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팬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랜드는 김지완에게 자숙 및 반성의 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을 추가 이행하도록 자체 징계했다. 이에 따라 김지완은 총 240시간의 사회봉사활동을 이행해야 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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